라미네이트 하고 치실 써도 되나요?

라미네이트를 한 뒤 치실을 사용하면 라미네이트가 떨어질까 걱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접착된 라미네이트라면 치실 때문에 쉽게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치아 사이 관리를 위해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미네이트 하고 바로 치실 써도 되나요?

시술 직후에는 접착제 잔여물이나 잇몸 자극 때문에 치실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 별도의 주의사항을 안내받았다면 그 지침을 따르고, 그렇지 않다면 언제부터 평소처럼 치실을 사용해도 되는지 시술한 치과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치실을 위로 빼면 라미네이트가 떨어질 수 있나요?

정상적으로 접착된 라미네이트가 일반적인 치실 사용만으로 빠지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다만 치실이 특정 부위에서 심하게 걸리거나 라미네이트 가장자리를 잡아당기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억지로 당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라미네이트 사이에 치실이 안 들어가는데 괜찮나요?

그냥 넘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치실이 아예 들어가지 않거나 특정 부위에서 계속 걸린다면 접착제가 치아 사이에 남아 있거나 치아 사이 접촉이 너무 강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치실을 힘으로 밀어 넣다가 잇몸을 다칠 수도 있습니다.

라미네이트 사이에서 치실이 찢어지는데 왜 그런가요?

매번 같은 위치에서 치실이 갈라지거나 보풀이 생긴다면 라미네이트 경계가 거칠거나 접착제 등이 남아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시술 전에는 없었던 현상이라면 치과에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실을 쓰다가 라미네이트가 빠졌다면 어떻게 하나요?

떨어진 라미네이트를 버리지 말고 보관한 뒤 치과에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접착제로 붙이면 안 됩니다.

깨지지 않고 상태가 괜찮다면 재접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며, 단순 재접착은 수만 원~10만 원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시술 치과의 보증 대상이라면 비용이 없거나 더 적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만들어야 하면 얼마인가요?

재사용하기 어렵다면 새로운 라미네이트를 제작해야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치과와 재료 등에 따라 1개당 대략 30만~100만 원 정도의 가격대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실을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 치실이 정상적으로 통과하는지 확인하면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